
[PEDIEN] 의정부시는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하반기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 의무자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일선 현장에서 영유아를 돌보는 보육교직원의 아동학대에 대한 민감성을 높이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심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상반기 6차수 교육에 이어 보육 현장의 추가 교육 요청과 상반기 미참여자, 새 학기 신규 보육교직원 등 교육 수요를 반영해 하반기 2차수 교육을 추가로 실시했다.
또한 보육교직원의 근무 여건을 고려해 교육 시간을 오후로 편성해 참여 편의를 높였다.
하반기 교육에는 총 238명이 참여했으며 아동학대 예방 수칙을 비롯해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아동학대 실제 사례, 학대 징후 발견 시 즉각적인 신고 절차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강의로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연희 여성보육과장은 “보육 현장의 의견과 교육 수요를 반영해 하반기에도 교육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의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역량을 높여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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