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는 구 공동브랜드 ‘소래찬’출시 5주년을 기념해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어린이 그림 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그림을 통해 음식과 식생활에 대해 생각해보고 음식의 소중함과 올바른 식습관에 대한 인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남동구에 거주하는 13세 이하 어린이이며 접수 기간은 10월 7일부터 11월 6일까지다.
공모 주제는 △소래찬 김치 등 음식의 소중함 알기 △먹을 만큼 덜어 먹기 △올바른 식습관 실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 음식문화 개선과 관련된 내용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작품은 8절 도화지에 크레파스, 물감, 색연필 등 다양한 그림 도구를 활용해 제작할 수 있으며 남동구청 식품위생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접수 작품에 대한 심사를 거쳐 총 35명을 수상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는 대상 3명, 최우수상 6명, 우수상 9명, 장려상 17명이며 수상자에게는 남동구청장 상장과 소래찬 김치를 제공한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이 어린이들이 음식의 소중함과 올바른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어린이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자신만의 생각과 창의력을 그림으로 표현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 홈페이지 ‘소식과 알림-고시 공고’를 확인하거나 남동구청 식품위생과 식품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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