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록구, 제25회 상록구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 상록구는 오는 6일 오후 7시 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제25회 상록구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1시간 만에 떠나는 세계 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에서는 대중에게 익숙한 세계 각국의 음악을 각 나라의 언어로 선보이며 음악을 통해 다양한 문화와 정서를 느낄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상록구여성합창단의 합창 무대와 함께 다양한 초청 공연도 마련된다.

재즈 밴드의 연주를 비롯해 젬베 등 타악기를 활용한 아프리카 퓨전 밴드의 공연이 더해져 각기 다른 음악적 색깔과 분위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스웨덴 출신 대중음악 그룹 아바의 대표곡을 합창으로 재편곡한 ‘뮤지컬 맘마미아 메들리’무대도 준비했다.

익숙한 대중음악을 합창으로 새롭게 구성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즐거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박종홍 상록구청장은 “이번 연주회는 단원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한 해 동안 꾸준히 준비해 온 무대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며 “세계 여러 나라의 음악을 통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여행을 떠나는 듯한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