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29일 초·중등 취학관리 및 학적업무 담당자 82명을 대상으로 ‘2026 남부 초·중등 취학관리전담기구 및 학적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취학관리전담기구 운영 및 학적업무에 대한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미취학·미인정결석 학생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자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취학관리전담기구의 구성 및 역할 △학적 변동에 따른 NEIS 처리 방법 △외국 국적 및 귀국 학생의 학적 처리 △학교 현장 빈발 질의 사례 및 업무 처리 시 유의 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자주 발생하는 학적업무 사례와 사전 질의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공유하는 등 담당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적업무를 처리하면서 복잡한 절차와 다양한 사례로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번 연수로 업무 처리 기준을 명확히 이해하게 됐다”며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돼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취학 및 학적관리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울 권리를 지키는 중요한 업무”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여 모든 학생의 학습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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