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관내 디지털 체험 공간인 ‘모션 클라이밍’의 콘텐츠 10종을 추가로 구축해 10월부터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모션 클라이밍’은 실내 암벽등반에 증강현실 기술을 접목한 신개념 스포츠 체험시설이다.
어린이들이 화면 속 가상 환경과 상호작용하며 다양한 게임과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기초체력과 인지능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어 연간 4천여명이 이용하는 인기 시설로 자리 잡았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이번 확충을 통해 기존 8종에서 신규 10종을 더해 총 18종의 콘텐츠를 확보했다.
도서관은 어린이들이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매월 콘텐츠를 순환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노애수 원장은 “새로 단장한 모션 클라이밍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체험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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