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공립 작은도서관, 하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가 지역 내 공립 작은도서관 5곳을 거점으로 '2026년 하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나흘간 수강생을 모집하며,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총 8개 강좌로 구성됐다.

10월부터 11월까지 여문늘벗, 꿈을키우는, 화양열린, 청솔글누리, 국동 작은도서관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유아 및 초등학생을 위한 강좌로는 '나만의 디저트 디자인하기', 'A부터 Z까지', '그림책 따라 가을숲으로' 등이 마련됐다.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내용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성인 대상 강좌는 한층 다양해졌다. '아름다운 코바늘 뜨기', '책 한 권 물들이기', '가죽에 담은 책의 향기', '도서관에서 만나는 손끝의 온기' 등 공예 및 취미 관련 강좌와 함께, 'AI로 완성하는 디지털 콘텐츠'와 같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강좌도 포함됐다. 이러한 강좌들은 독서와 연계된 다채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모든 강좌는 무료로 운영되지만, 일부 강좌의 경우 재료비는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각 작은도서관에 전화 또는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여문늘벗, 꿈을키우는, 화양열린, 청솔글누리, 국동 작은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가까운 작은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