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천 지역의 태양광·전기 전문 시공업체인 ㈜건주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건주는 22일 제천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3가구에 약 1700만원 상당의 3kW 태양광 설비를 무상으로 설치하고, 향후 5년간 유지보수까지 지원하는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 지원은 명절을 맞아 에너지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자 마련됐다. 건주는 이번 태양광 무상 설치를 통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생활비 절감 효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1986년부터 전기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건주는 송전, 변전, 배전, 철도전차선 시공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해 온 중견기업이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과 태양광 주택 보급사업에 참여하며 지역 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건주는 지난 2019년부터 꾸준히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상 지원해왔다. 또한 기부단체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안병만 건주 대표는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정진자 제천시 부시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안병만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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