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여수시 주삼동의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정이 전달됐다. ㈜티지종합건설은 지난 18일, 300만 원 상당의 과일 선물세트 50상자를 주삼동주민센터에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어르신들이 더욱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됐다. 티지종합건설 배세헌 대표는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과 배려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오병구 주삼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세심한 배려와 후원을 아끼지 않은 티지종합건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13년 주삼동에 자리 잡은 티지종합건설은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눈길을 끈다. 법무보호대상자의 자립을 돕는 봉사활동은 물론, 2015년부터는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을 지속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과일 선물세트 전달 역시 이러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행보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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