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연휴 기간 영덕IC와 국도 7호선 접속 구간의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영덕군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우회 경로를 사전 안내하고 실시간 교통 정보 확인을 적극 당부했다.
이번 추석 연휴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이어진다. 이 기간 상주~영덕고속도로와 포항~영덕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이 영덕IC로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고속도로 종착점인 영덕IC 특성상, 두 고속도로에서 내려오는 차량이 한꺼번에 진입할 경우 나들목과 인근 교차로에서 심각한 정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영덕군은 이러한 상황에 대비해 포항~영덕고속도로 이용 하이패스 차량은 영덕IC 진입 전 남영덕IC를 이용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상주~영덕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목적지와 실시간 교통 상황에 따라 동청송IC나 영양IC에서 미리 진출하는 등 경로를 다변화할 것을 권장했다.
운전자들은 출발 전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을 통해 영덕IC 일원의 실시간 도로 상황을 면밀히 파악해야 한다. 이를 통해 교통 흐름과 본인의 목적지에 가장 적합한 이동 경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덕군은 한국도로공사에 고속도로 전광판을 통한 영덕IC 정체 및 우회 정보 안내를 요청했으며, 영덕경찰서와 긴밀히 협조해 남산휴게소 교차로의 교통량에 따라 신호를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등 원활한 교통 흐름 유도에 힘쓸 계획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영덕IC 일원에 차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으로 실시간 도로 상황을 확인하고 목적지와 교통 상황에 따라 인근 나들목을 적절히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영덕을 방문할 수 있도록 교통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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