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곡성군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로컬 콘텐츠 페스타’에 참가하며 지역의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와 우수 농특산물을 수도권에 알렸다. 이번 행사는 곡성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외부 방문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군은 특히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제26회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와 10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Fall in melody, 동화정원 음악회’ 등 가을철 주요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방문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곡성에 대한 관심과 방문 의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지역 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축인 농특산물 홍보에도 힘썼다. 군은 온라인 쇼핑몰 ‘곡성몰’을 통해 곡성 지역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농특산물과 다양한 가공식품을 선보였다. 또한 곡성토란도란농촌융복합사업단이 함께 참여하여 곡성 토란의 뛰어난 품질과 다채로운 활용 가능성을 적극 알렸다.
행사 기간 동안 SNS 이벤트를 연계하여 방문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이를 실제 온라인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판매 증진으로 연결하려는 군의 의지가 담긴 것으로 보인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로컬 콘텐츠 페스타는 수도권 방문객들에게 곡성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우수한 농특산물을 직접 소개하는 귀중한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지역의 다채로운 자원을 활용한 매력적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널리 알려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관광, 농업, 문화 등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힘쓰는 한편, 수도권을 비롯한 외부 방문객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홍보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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