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군에서 열린 제22회 창녕군 생활체육대회가 3천여 명의 참가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지난 19일 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창녕군체육회가 주관했으며,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화합과 건강 증진을 목표로 마련되었다. 식전 행사로 창녕군체조협회와 태권도시범단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진 후, 21개 종목에 참가한 선수와 임원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겨루었다.
열띤 경쟁의 장에는 게이트볼, 궁도, 그라운드골프, 한궁 등 실버 세대를 위한 종목뿐만 아니라 배드민턴, 볼링, 탁구, 테니스 등 다양한 연령층이 즐기는 종목들이 포함되었다. 각 종목별 시상식이 함께 진행되며 참가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이번 대회는 오는 10월 진주시에서 열리는 제37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지역의 생활체육 역량과 대회 운영 기반을 점검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 특히 2027년에는 창녕군과 함안군이 제38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을 공동 개최할 예정이며, 개회식과 폐회식은 창녕에서 열린다.
이에 창녕군은 체육시설 및 편의시설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종목별 경기장 운영, 자원봉사자 관리, 교통 및 안전 대책 수립 등 분야별 준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생활체육대회가 군민 건강 증진과 활력 제고에 기여했으며, 생활체육을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더불어 “내년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지역 체육 기반과 대회 운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