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소속 직원들이 지역사회 발전과 경영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2일 춘천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시상식은 제20회 지방공공기관의 날을 맞아 지방공공기관의 혁신과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 농산물 판로를 획기적으로 확대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 핵심 사업 확장을 통해 안정적인 수입 기반을 구축했으며, 춘천지역먹거리직매장을 중심으로 지역 먹거리 유통 거점을 성공적으로 세웠다.
또한, 체계적이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망을 조성함으로써 공공 먹거리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의 정경희 팀장은 재무 건전성 확보와 조직문화 개선을 이끈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그는 지속적인 예산 점검을 통해 미납 채권을 줄이고 효율적인 회계 절차를 마련했으며, 연차 사용 촉진 제도를 선제적으로 도입하여 일과 가정이 조화로운 근무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육동한 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 온 출연기관 임직원들의 헌신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고 격려하며, “앞으로도 출연기관이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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