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청춘들의 특별한 만남 ‘코스로그-취향동행’ 참가자 모집 (문경시 제공)



[PEDIEN] 문경시가 2030 청춘들의 특별한 만남을 주선한다. 공통된 취향을 가진 젊은 남녀가 문경의 다채로운 체험과 데이트 코스를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는 프로그램, ‘코스로그-취향동행’의 1회차 참가자를 오는 10월 1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3회에 걸쳐 연령대별로 진행되며, 그 첫걸음인 1회차는 ‘OUTDOOR LOG’를 주제로 오는 10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경 곳곳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1회차 참가 대상은 25세부터 35세까지의 문경 및 인근 지역 거주자로, 남성 6명과 여성 6명, 총 12명을 선발한다. 참가자들은 문경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를 공유하게 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1:1 매칭, 흥미로운 야외 체험 활동, 그리고 편안한 카페에서의 데이트 등이 준비되어 있다. 이는 단순히 짧은 만남을 이어가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함께 무언가를 경험하고 대화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의 취향과 성향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2026 코스로그-취향동행’은 이번 ‘OUTDOOR LOG’ 외에도 ‘DIY LOG’, ‘HEALING LOG’ 등 총 3가지 테마로 연령대와 취향을 세심하게 고려하여 기획되었다.

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에 포함된 QR코드를 스캔하여 구글폼으로 접수하면 된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31스튜디오를 통해 가능하다.

문경시 관계자는 “‘코스로그-취향동행’은 단순히 누군가를 소개받는 자리가 아니라, 함께 좋아하는 것을 경험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경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내며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가는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