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온정의 손길, 하일면에 훈훈함 더해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둔 고성군 하일면에 따뜻한 온정이 넘치고 있다. ㈜수산인더스트리 고성사업소는 지난 9월 2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kg 57포와 라면 57박스를 하일면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홀몸 어르신과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더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되었다. 전달된 쌀과 라면은 하일면 내 경로당과 저소득 소외계층 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수산인더스트리 고성사업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로당 난방유 지원, 가스 안전차단기 설치 봉사활동 등 다양한 봉사와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여동범 수산인더스트리 고성사업소장은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하일면 관계자는 “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이웃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수산인더스트리 고성사업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