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둔 고성군 동해면이 지역 어르신들의 따뜻한 명절 나기를 지원하고 나섰다. 동해면은 지난 9월 17일부터 3일간 관내 34개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번 위문품 전달은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더욱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동해면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직접 만나 명절 덕담을 나누는 한편, 경로당 이용에 따른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달된 위문품은 커피와 파스 등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편의를 고려하여 선정됐다. 특히 현장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명절 기간 경로당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 관리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류선미 동해면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나마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경로당 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동해면은 앞으로도 경로당을 지역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 활동 공간으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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