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청 여자태권도팀‘개인종목 금빛 낭보’쾌거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청 여자태권도팀이 제61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실력을 입증했다.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전남 구례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 서구청 선수단은 전국 강호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개인전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이한나 선수는 57kg급에 출전해 압도적인 기량으로 금메달과 우수선수상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이어 진가연 선수 역시 73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팀의 위상을 높였다.

팀의 훈련을 이끈 손영복 지도자는 우수지도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러한 선수들의 활약에 힘입어 서구청 여자 일반부팀은 종합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적을 달성했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헌신적인 노력이 빛나는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 성과는 대전 서구청 여자태권도팀의 뛰어난 경쟁력과 잠재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