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김태호PD·슈가토끼와 청년축제 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서구 제공)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청년의 날을 기념해 특별한 소통 축제를 개최한다. 오는 12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열리는 ‘2026 서구 청년축제 무한도ZONE’은 '무한도전'으로 유명한 김태호 PD와 서구 관광홍보대사인 인플루언서 슈가토끼가 함께한다.

축제는 '청년의 도전, 내일을 잇다'라는 주제 아래, 청년들이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기회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둔다.

축제의 1부에서는 김태호 PD가 '트렌드를 이끄는 힘'을 주제로 강연한다. 그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을 읽는 통찰력과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는 시각, 그리고 익숙함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자세를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대중의 관심과 일상 속 작은 아이디어를 콘텐츠와 기회로 연결하는 과정을 소개하며, 강연 후에는 청년들과 진로, 도전, 변화에 대한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슈가토끼와 함께하는 참여형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마피아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서로 어울리고 대화를 나누며, 처음 만나는 청년들도 편안하게 소통하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청년 창업가들의 제품과 먹거리를 만날 수 있는 플리마켓, 꽃다발 만들기, 엽서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청년 지원사업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청년정책 홍보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도전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구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 천원 복비 지원사업', '청년 PI스쿨', '재능공유 청년강사'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하며 청년들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