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광역시 남구가 주민들의 적극적인 안전 신고를 유도하고 일상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신속하게 개선하기 위해 '안전신문고 안전 신고 포상제'를 이달부터 운영한다.
이번 포상제 도입은 생활 속 위험 요소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공익 신고를 활성화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남구는 이를 통해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비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신고 대상은 도로, 교통시설, 건축물, 생활·여가시설, 화재, 전기, 가스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위험 요인이다. 특히 어린이와 노인 등 안전 취약계층의 일상적 삶을 위협하는 요소들도 포함된다.
남구는 단순한 신고 건수 증가를 넘어, 주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발견한 위험 요인을 적극적으로 신고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현장 확인과 조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에서 신속하게 처리하여 실질적인 안전 개선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신고는 안전신문고 포털사이트 또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으로 손쉽게 할 수 있다. 남구는 오는 12월까지 접수된 안전 신고를 대상으로 신고 내용의 구체성과 안전사고 예방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우수 신고자를 선정해 실적에 따라 포상금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생활 주변의 작은 위험일지라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발견된 위험 요인을 적극 개선해 더욱 안전한 남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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