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구가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의 자전거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학교' 운영을 본격화한다.
이번 교육은 서구 관내 초등학교 6개소의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자전거 관련 법규와 안전수칙, 수신호 교육을 포함하며, 올바른 주행 자세와 자전거 정비, 안전장비 착용법 등을 실습 중심으로 배운다.
이는 자전거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들이 자전거를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자전거는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교통 수단"이라며, "주민과 어린이가 자전거를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체감할 수 있는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서구는 어린이들의 자전거 안전 지식을 함양하고, 나아가 안전한 도로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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