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청사전경 (유성구 제공)



[PEDIEN] 대전 유성구는 지난 8일,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 대표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장기요양기관 대표자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안전하고 투명한 노인장기요양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마련된 이번 교육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와 대전유성지사, 대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소속 강사들이 초빙되어 전문성을 더했다.

교육은 장기요양기관의 주요 제도 안내와 함께, 기관 운영에 필수적인 재무·회계 관련 실무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기요양기관이 적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당청구를 예방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노인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장기요양기관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교육이 기관 운영의 전문성을 한층 높여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노인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유성구는 현재 134개의 장기요양기관을 통해 5,8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는 지난 2023년부터 연 2회, 상·하반기에 걸쳐 대표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꾸준히 실시하며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