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광주농협 노동조합이 서구 지역 내 저소득 조손가정 20세대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8일 서구청 1층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서광주농협 노동조합은 700만원 상당의 '희망드리뮈 박스' 후원품을 서구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서구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민관협력 커플링 사업의 결실이다. 이 사업은 지역 내 민간 후원자와 도움이 절실한 복지대상자를 촘촘하게 연결하여, 각 가정의 필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이번 후원 활동은 지역사회 전반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광주농협 노동조합의 이번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조손가정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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