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연다 (대전동구 제공)



[PEDIEN] 대전 동구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추석 맞이 장보기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용운시장, 신도꼼지락시장, 중앙시장, 역전시장 총 4곳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최근 경기 침체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황인호 동구청장이 직접 시장을 방문해 장보기에 참여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번 장보기 행사와 연계하여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중앙시장, 역전시장, 신도꼼지락시장, 용운시장, 인동시장 등 5곳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농수축산물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준다.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혜택이 주어진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