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가 오는 11일 하반기 첫 '동구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는 MBC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현재 작가, 강연가, 요식업 사업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고명환 작가가 초청됐다.
고명환 작가는 '365일 설레며 일하는 법'을 주제로, 자신의 삶과 경험을 녹여낸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일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일과 삶에서 지치지 않고 나아갈 동기를 찾는 방법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주민들과 나눈다.
과거 큰 교통사고를 겪으며 생사의 갈림길에 섰던 고 작가는 이후 독서를 통해 삶의 방향을 재설정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일과 삶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을 구축했으며, 이를 강연을 통해 전파하고 있다.
이번 고명환 작가의 강연을 시작으로 동구는 매월 둘째 주 금요일마다 전문가와 함께하는 하반기 아카데미를 이어나간다. 10월에는 한이준 도슨트, 11월에는 윤태정 아나운서, 12월에는 김원중 가수가 주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동구청 누리집과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동구아카데미가 주민들의 평생학습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며 "하반기에도 주민들의 일상에 새로운 영감과 활력을 더할 알찬 강연을 마련해 배움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겠다"고 밝혔다. 동구아카데미는 주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만나 새로운 지식과 생각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기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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