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미디어아트 뮤지컬 ‘파랑새’를 선보인다.
미디어아트 뮤지컬 파랑새 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모리스 마테를링크의 동명 희곡을 원작으로 한다.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명작에 미디어아트와 음악을 결합해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관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작품은 가난한 나무꾼의 아이들 ‘틸틸’과 ‘미틸’ 이 크리스마스 전날 밤, 요정의 부탁을 받아 행복의 파랑새를 찾아 떠나는 신비로운 여정을 그린다.
두 남매가 여러 세계를 여행하며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깨닫는 이야기가 영상과 음악을 통해 생동감 넘치는 무대가 펼쳐진다.
동화 속 세계를 옮겨놓은 듯한 미디어아트 영상이 어린이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과 소중한 관계 속에 있다’는 작품의 따뜻한 메시지는 가족 관객 모두에게 깊은 공감과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미디어아트 뮤지컬 ‘파랑새’는 4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공연은 10월 16일 오전 11시 단체관람 회차를 시작으로 17일과 18일 각각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진행돼 총 5회 열린다.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며 용인시민은 ‘만원 조아용’할인을 적용받아 1만원에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와 NOL 티켓에서 할 수 있다.
단체관람 및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재단 CS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