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대장홍대선 계양·청라 연장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계양테크노밸리 연장사업의 광역교통개선대책 승인을 위해 8월 31일부터 민·관 합동 서명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계양구 철도망 확충의 필요성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넓히고 철도 유치를 염원하는 구민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 관계기관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다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한다.
온라인 서명은 계양구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각종 홍보물에 게시된 정보무늬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서명은 구청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서명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계양구는 3기 신도시 가운데 유일하게 철도 계획이 반영되지 않은 계양테크노밸리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철도 연장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또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추가 검토사업으로 반영된 대장홍대선 계양·청라 연장 역시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노후 원도심의 도시 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사업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계양구는 지리적 강점과 각종 개발사업으로 인구와 교통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광역교통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번 서명운동은 철도망 확충을 바라는 계양구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명운동을 통해 모인 구민들의 뜻을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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