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 신곡1동주민센터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주민공유공간 ‘마주쉼터’에서 운영한 ‘나라사랑 태극기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마주쉼터 내 어린이공간에서 자율 체험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주민센터를 방문한 어린이와 가족 등 총 63명이 참여했다.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주민들의 접근성과 참여 편의를 높였다.
어린이들은 자신만의 태극기를 직접 꾸미며 태극기의 구성과 상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 공간에 마련된 태극기 의미 안내판과 OX 퀴즈에도 48명이 참여하는 등 놀이와 학습을 함께 즐겼다.
특히 가족이 함께 태극기를 만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어린이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광복절의 의미와 나라사랑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완성된 작품 가운데 참여자가 전시를 희망한 15점은 8월 24일부터 31일까지 ‘나라사랑 작품전’을 통해 선보인다.
어린이들에게는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는 경험을 제공하고 방문 주민들에게는 작품을 감상하며 광복절과 태극기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마련했다.
김영란 동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이 광복절과 태극기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가족과 함께 나라사랑의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공유공간 ‘마주쉼터’를 활용해 계절과 기념일에 맞는 다양한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찾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곡1동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계절과 기념일을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과 주민 참여형 전시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마주쉼터의 특화 콘텐츠를 확대하고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