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청년’ 이 된 당신을 위해… 강서구, 청년의 날 맞아 특별 행사 개최 (강서구 제공)



[PEDIEN] 서울 강서구가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서울청년센터 강서에서 ‘어쩌다 청년생활’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의 일상에 필요한 정보와 다양한 체험을 한자리에서 제공하고 청년들이 지원 정책과 지역 자원을 더욱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똑똑한 청년생활’, ‘통쾌한 청년생활’, ‘색다른 청년생활’ 이라는 세 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청년에게 유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먼저 ‘똑똑한 청년생활’에서는 재테크,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 업무용 인공지능 활용법, 금융상품 투자전략 등 청년의 생활과 진로에 도움을 주는 전문가 특강이 진행된다.

특히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활동 중인 ‘엑소쌤’ 이 ‘인공지능 시대, 무너진 나를 다시 연결하는 법’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친다.

‘통쾌한 청년생활’에서는 전문기관과 연계해 주거, 취업, 자산관리 등 청년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고민에 대한 맞춤형 상담이 진행된다.

또, 탄생 컬러와 타로카드로 자신의 성향과 강점을 알아보는 ‘자기이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색다른 청년생활’에서는 비건 컵케이크 만들기, 면접을 위한 스타일링과 퍼스널컬러 진단, 공예 체험 등 청년층의 수요와 관심사를 반영한 이색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지역 청년 동아리 10개가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홍보물 제작 등에 직접 참여해 청년이 함께 만드는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이 외에도 요정 유리병 정원 만들기, 스탬프 투어 등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존이 상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9월 10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만 19세~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강서구 거주·생활권 청년 중 신규 참여자를 우선 선발한다.

단, 프로그램별 모집인원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내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