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면적 제한 없이 지원' …서울시, 민간 신축건물 재생열 설치 문턱 낮춘다 hwp (서울시 제공)



[PEDIEN] 신청은 1일 오전 9시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상시 가능하며 서울시 녹색에너지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보조금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서울시 누리집 내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서울시 녹색에너지과로 하면 된다.

서울시는 재정 지원과 함께 계획 수립부터 설계·시공·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돕는 ‘현장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도 연중 운영한다.

컨설팅은 서울시 에너지정보 내 ‘사업 및 교육신청’ 메뉴를 통해 연중 상시 신청 가능하며 일정은 신청기관의 컨설팅 희망 시기와 사업 추진 일정 등을 반영해 개별 협의로 확정된다.

윤재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그동안 지원 사각지대에 있던 중소규모 신축건물의 재생열 도입 문턱을 낮추는 조치”며 “초기 투자비 부담을 줄여 민간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고 에너지 비용 절감과 냉난방 분야의 탈탄소화를 함께 달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