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청소년센터, 청소년 바리스타 프로그램 운영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청소년센터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 청소년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라떼는 말이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기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기획됐으며 참여 청소년 10명 전원이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보였다.

특히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직접 배운 기술을 바탕으로 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에게 음료를 제조해 제공하는 나눔 활동으로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청소년들은 교육을 통해 배운 기술들을 실전에 적용하며 자신감을 키우면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뜻깊은 경험을 쌓았다.

남동청소년센터 이용찬 관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배운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경험을 통해 자긍심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잠재 능력을 발휘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