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대조동, 중장년층 ‘시니어보드게임 지도사’ 키운다 (은평구 제공)



[PEDIEN] 서울 은평구 대조동은 지난 21일 중장년층 주민을 대상으로 ‘대조동 은평 1동 1대학 시니어보드게임 지도사 양성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은평 1동 1대학’ 사업으로 대조동 주민자치회와 서정대학교 평생교육원이 공동 주최·주관한다.

중장년층 주민을 시니어보드게임 전문 지도자로 양성하고 주민의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 학습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은평구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16일까지 총 6회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시니어·중장년층 대상 보드게임 지도법 및 자격 취득 과정 △보드게임 활용 지도기법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방법 등이다.

수강생들은 교육과정을 마친 후 시니어보드게임 지도자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자격 취득 후에는 지역 내 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 등과 연계해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대조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중장년층 주민들이 새로운 전문 역량을 키우고 배운 내용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미경 대조동장은 “주민들이 배움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