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해구는 가원 유아숲체험원에서 올해 11월까지 매월 목재 이용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원 유아숲체험원은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나무를 직접 다루며 다양한 목공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목공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초등학생, 보호자들이 동반해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목재 이용을 통해 탄소중립의 필요성과 온실가스 감축의 중요성을 공감할 수 있다.
현재 진행중인 목재 이용 프로그램은 2026년 상반기 240명 참여했으며 참여 인원이 꾸준히 늘고있어 하반기엔 480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그램은 △딱따구리의 술래잡기, △가원숲 나의나무 등이며 나무로 작은 소품 만들기까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매월 넷째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체험 신청은 문자접수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유아, 초등학생 등 가족단위가 참여하는 목공 프로그램의 체험을 통해 기후위기에 지속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올바른 목재 이용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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