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가 25일 오목천역 상부에서 탄소중립 그린도시 주민실천단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홍보 캠페인 ‘문화로 연결되는 탄소중립 꿈놀이터’를 펼쳤다.
수원도시재단 환경지속센터가 주관하고 주민실천단이 기획·운영한 이날 캠페인에는 탄소중립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참여했다.
주민실천단은 △알루미늄 캔·투명 페트병 올바른 분리배출 △우유팩·폐건전지 자원순환물품 교환 △주방·세탁세제 리필 △페트병을 활용한 허브 삽목 △사용하지 않는 의류를 나누고 교환하는 공유옷장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또 탄소중립 그림동화책 전시와 실천게임, 청소년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캠페인, 카본페이 앱 가입 홍보,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 안내 등을 했다.
수원새빛돌봄 본인부담 한시 지원 등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수원시 주요 정책도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청소년이 주민실천단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알리고 황구지천의 다양한 생물종을 알아보는 체험, 생태교통 실천을 위한 우리 동네 버스 이용 홍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였다.
‘탄소중립 그린도시 주민실천단’은 사업 대상지 주민과 생활권자를 중심으로 구성돼 교육·문화·경제·홍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주민실천단이 기획하고 운영하는 탄소중립 실천 홍보 캠페인은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을 위한 사회 인식 전환 프로그램으로 7월부터 11월까지 매달 한 차례 진행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주민실천단의 정기적인 캠페인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방법을 알리고 주민 참여 분위기를 지속해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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