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시는 8월 25일 오후 2시 울산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인권교육 수행기관 실무 자문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현장에서 인권교육을 수행해 온 전문기관의 의견을 향후 인권교육자료 개발과 운영 방식에 반영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인권일반·장애·청소년·여성·외국인·사회복지·대학 등 분야별 인권교육 수행기관을 비롯해 울산시교육청, 국가인권위원회 등 20여 개 유관기관이 참석한다.
주요 논의 내용은 △인권교육자료 개발 방향 △인권교육 운영 방식 개선 △지역 인권문화 확산 방안 등이다.
울산시는 간담회에 앞서 지난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참석 예정 기관을 대상으로 서면자문을 실시했다.
회신된 의견을 항목별로 정리해 간담회 당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참석 기관과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울산시는 이날 제시된 현장 의견을 9월 중 항목별로 종합 정리해 2027년 인권교육 사업계획 수립의 기초 자료로 삼고 인권 교육자료 제작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인권교육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될 때 의미가 있는 만큼 교육을 직접 수행해 온 기관들의 전문성을 사업 초기부터 담아내고자 한다”며 “시민 참여에 기반한 인권행정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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