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는 고용노동부, 인천시교육청과 공동 주최하는 2026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개회식이 8월 24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송도컨벤시아와 재능대학교 송도캠퍼스 등 2개의 열린경기장을 비롯해 인천기계공업고 부평공업고 인천소방고 인천전자마이스터고 등 총 6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전국 16개 시·도에서 모인 7개 분과, 51개 직종의 선수 1677명이 참가해 뜨거운 경합을 벌이며 인천시에서는 101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2026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요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교육청, 고용노동부 국제기능올림픽대회한국위원회, 인천광역시기능경기위원회 2026년 8월 22일 8. 28. 개회식‘26년 8월 24일 폐회식’ 26년 8월 28일 송도컨벤시아 등 6개 경기장 7개 분과 51개 직종 16개 시도 선수·대회관계자 1만8000여명 개 폐회식, 직종별 경기 및 심사, 체험 및 전시 등 참가 선수들은 올 상반기 각 시·도별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선발된 지역 대표들이다.
대회 우수 입상자에게는 순위에 따라 상장과 함께 푸짐한 상금이 지급된다.
1위에게는 고용노동부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 2위와 3위에게는 대회장상과 각각 600만원, 4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아울러 참가연령에 해당하는 직종별 상위 득점자 2명은 한국위원회 평가 경기 후 2028년 일본에서 열리는 ‘제49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국가대표 출전 자격이 주어지고 직종별 입상자는 해당 직종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도 주어진다.
지난 1966년 첫걸음을 뗀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지난 60년간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숙련기술의 요람 역할을 해왔다.
특히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의 기반이 되는 대회로서 대한민국이 기술강국으로 성장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인천에서의 개최는 1979년, 1984년, 1995년, 2010년에 이어 이번이 다섯 번째로 16년 만에 다시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송도컨벤시아 전시홀에 조성된 부대행사장에서는 숙련기술을 직접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업박람회, 숙련기술 작품 전시 및 체험, 기능 도슨트, 인천시·인천시교육청·숙련기술단체 홍보관 등이 8월 26일까지 운영된다.
대회장 및 부대행사장은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관람할 수 있다.
다만 선수들의 집중력이 요구되는 경기 참관의 경우, 직종별 진행 상황에 따라 일부 관람이 제한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참가선수들은 물론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대회에 참가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인천을 찾는 많은 방문객들에게 인천을 알릴 수 있도록 행사장 내에 인천시 홍보관 운영, 선수단 시티투어, 인천 관광 명소 안내 등을 실시하고 있다.
개회식에서 박찬대 시장은“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무려 16년 만에 이곳 인천에서 열리게 되어 참으로 가슴 벅차고 뜻깊은 순간”이라며“여러분의 손끝에서 피어날 눈부신 기적과 힘찬 도전을 최선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사진은 행사 종료 후 인천시 누리집 ‘인천인터넷방송’'인천뉴스‘'포토시정’에 게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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