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밀양시는 밀양시청 배드민턴팀이 최근 열린 국제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포함해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배드민턴 메카 도시’밀양의 위상을 다시 한번 세계에 알렸다고 밝혔다.
밀양시청 배드민턴팀은 지난 8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베트남 박장에서 열린 ‘2026 리닝 베트남 국제시리즈 배드민턴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밀양시청 선수단은 개인단식, 개인복식, 구로구청과 함께 출전한 혼합복식 종목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남자복식에서 최솔규·임수민 조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최혁균·박설현 조는 3위에 올랐다.
남자단식에서는 이윤규 선수가 준우승을 거뒀다.
혼합복식에서는 임수민 선수가 김혜린 선수와 호흡을 맞춰 우승을 차지해, 임수민 선수는 이번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밀양시 배드민턴팀은 지난해 같은 대회 개인단식 종목에서 3위의 성적에 머물렀으나, 올해는 2개 종목 우승과 1개 종목 준우승이라는 20여 년 만에 최고의 성적을 기록하며 국제무대에서 한층 강화된 기량을 입증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국제무대에서 투지 넘치는 플레이와 우수한 성적으로 밀양시의 이름을 빛내준 손승모 감독과 선수단 모두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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