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광군은 오는 9월 2일 영광스포티움 축구 보조경기장에서 ‘2026년 천년의 빛 영광 그라운드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영광군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그라운드골프의 저변을 확대하고 건전한 생활체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8개 시·군의 그라운드골프 동호회가 참가해 각 시·군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영광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그라운드골프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보다 친숙한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군민들의 일상 속 체육활동 참여를 더욱 활발하게 이끌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그라운드골프 동호인들이 서로의 기량을 나누고 친목을 다지는 것은 물론, 군민들에게도 그라운드골프를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적극 지원해 군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활기찬 체육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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