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거창군 마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마리면 취약계층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창군 아림1004 운동본부 현물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대상 가정은 화장실이 노후되고 외부에 위치해 겨울철 추위와 미끄럼 사고 위험에 노출되는 등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었다.
이에 대상 가정의 생활환경과 필요 사항을 종합적으로 살핀 뒤 화장실 개보수를 지원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조성했으며 대상자의 생활 편의와 만족도를 높였다.
박진수 공공위원장은 “취약계층 가구의 생활에 꼭 필요한 주거환경개선 지원으로 대상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병모 민간위원장은 “이번 지원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불편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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