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환 전남문화원연합회장, 백미 1톤 기탁 “나눔으로 소통” (장흥군 제공)



[PEDIEN] 김명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문화원연합회장이 지난 24일 지역 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써달라며 백미 10kg 100포를 장흥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13일 열린 제36대 전남문화원연합회장 취임식에서 축하의 뜻으로 받은 쌀화환의 백미를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마련된 자리다.

1962년 창립된 전남문화원연합회는 22개 시·군 문화원과 함께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계승했으며 전남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 지역 문화 가치 확산에 기여해 왔다.

김명환 회장은 “각 지역 문화 특성을 살리기 위한 가교역할에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히면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적 가교를 넘어, 직접 나눔을 실천하는 나눔의 가교 역할까지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어주신 김명환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기탁받은 백미는 관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