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은 21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강평회’를 개최하고 3박4일간 진행된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강평회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한 국·소장 및 부서장과 을지연습 근무자, 제5870부대 4대대, 합천경찰서 합천소방서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을지연습 전반에 관한 결과 보고와 함께 이번 훈련의 성과와 의의, 보완점에 관한 군수 강평이 이어졌다.
2026년 을지연습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됐으며 전시 직제편성 훈련, 전시 기관 소산훈련, 전시 현안과제 토의, 합천댐 드론테러 대응 종합훈련과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훈련 등이 진행됐다.
강평회에서는 △문제점과 미비점 △성과 및 우수사례 △개선과제 점검이 이뤄졌다.
특히 유관기관의 협조체계, 전시 상황 대응 절차 준비와 도상훈련을 통해 전시 임무 수행 능력 제고를 긍정적인 성과로 꼽았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부서간 긴밀한 협력 덕분에 올해 연습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공직자들의 위기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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