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거창문화재단은 지난 21일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2026 거창한마당대축제 운영대행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이홍기 거창군수을 비롯한 관련 국장, 부서장, 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축제 기반 시설 구성 및 축제 준비 계획을 점검하고 운영 대행 용역사의 착수보고 후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
2026 거창한마당대축제는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거창스포츠파크 및 거창읍 일원에서 개최된다.
거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아림예술제, 군민체육대회, 녹색곳간거창 농산물대축제, 평생학습축제 등 주요 행사와 전국거창향우연합회 한마음체육대회, 온가족 다문화축제, 창포원 자전거 투어 등 부대행사로 마련될 예정이다.
재단 자체 부대행사로는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먼저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가 어우러진 ‘거창한 야시장’을 운영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또한 매년 청년존과 연계해 운영하고 있는 푸드트럭과 청년존을 통해 전 연령층이 함께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축제 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존 체험형 부스에 미디어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접목한 다양한 체험존을 구성하고 아이들의 활동성과 창의성, 협동심을 높일 수 있는 ‘키즈랜드 페스티벌’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거창시외버스터미널 앞 위천천에서는 매년 많은 군민들이 찾는 수상멀티미디어쇼를 개최한다.
플라이보드쇼와 공연, 화려한 불꽃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여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축제의 풍성함을 더할 계획이다.
특히 개막 식 전 행사로 거창 한국승강기대학교 시니어모델학과와 연계해 관내 시니어모델과 전문모델이 함께하는 워킹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복식 체험과 간단한 워킹 교육 등 전 연령층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군민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한다.
이와 함께 올해도 연령층별 군민들의 선호도를 고려해 다양한 대중가수를 초청하고 축제의 흥을 더할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남은 기간 동안 완성도를 높이고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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