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회화면은 8월 20일 오후 2시, 배둔리 건영맨션 지하주차장에 위치한 민방위 대피소에서 공습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습 등 비상사태 발생 시 주민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능력을 높이고 비상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대피소 인근 주민 6명과 안전요원 4명 등이 참여했다.
공습경보 발령을 가정해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주민들이 배둔리 건영맨션 지하주차장에 마련된 민방위 대피소로 신속하게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피소에 도착한 후에는 공습 시 대피소에서 지켜야 할 행동요령과 안전수칙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주민들에게 대피소 내에서 안전한 자세를 유지하는 방법과 주변 상황에 유의하는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준수해야 할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특히 이번 훈련을 통해 주민들이 평소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의 위치를 확인하고 공습 발생 시 신속하게 대피한 뒤 대피소에서 안전하게 행동하는 방법까지 직접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정상호 회화면장은 “이번 훈련에 참여해 주신 주민들과 안전요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실제 공습이나 재난 등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주민들이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평소 대피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대피소에서도 올바른 행동요령을 준수해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평소 비상대비 태세를 갖춰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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