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논산시가 시민과 소통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청렴서한문’을 발송하고 ‘행정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논산시가 발주한 공사·용역 및 물품 구매 계약업체와 보조금 지원 단체, 인허가 민원인 등 총 110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서한문을 발송했다.
이번 서한문에는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처리와 부조리 근절에 대한 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았다.
특히 어떠한 경우에도 금품이나 향응, 부당한 편의를 요구하거나 제공받지 않겠다는 다짐과 함께, 행정 과정에서 불편이나 부당한 사례가 발생할 경우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청렴 부조리 신고센터’ 이용 방법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시는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12월 31일까지 ‘행정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최근 논산시의 행정 서비스를 경험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업무처리의 신속성 및 공정성 △담당 공무원의 친절도 및 전문성 △전반적인 행정 서비스 만족도 등을 묻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조사 결과를 부서별 업무 개선 지표로 활용하고 미흡한 분야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보완 대책을 마련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문화와 시민의 신뢰는 시정 발전의 가장 든든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투명한 행정을 실천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살기 좋은 논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시는 지속적인 청렴도 향상을 위해 고위공직자 및 승진자를 대상으로 청렴 대면교육, 보조단체와 함께하는 청렴문화조성 캠페인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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