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청년꿈터에서 운영하는 청년 주도형 교육 프로그램 '2026년 상반기 드림클래스'가 6월과 7월 두 달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자신의 전문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참여 청년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드림클래스'는 특정 분야 전문가인 지역 청년이 직접 강좌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년 주도형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년들은 이를 통해 지식 습득뿐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기회를 갖는다.
이번 상반기 과정에서는 청년들의 문화 향유 및 취미 활동 지원을 목표로, '수제 도장 만들기'와 '나만의 정원 테라리움·라탄 클래스' 두 가지 체험형 공예 학과가 운영됐다. 각 학과는 문지현 강사와 김보영 강사가 각각 맡아 수강생들과 소통하며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수업에 참여한 한 청년은 "지역 청년이 강사로 나서 더욱 친근하게 느껴졌고,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다른 청년들과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혜금 광양청년꿈터 센터장은 "드림클래스는 청년 강사와 참여 청년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배우고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양청년꿈터는 오는 8월 중 '2026년 하반기 드림클래스' 학과 운영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양청년꿈터 누리집 및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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