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 율촌면에서 150여 명의 지역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화합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한마음 배구대회가 열렸다. 율촌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율촌면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유관기관 및 단체 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율촌면사무소를 비롯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체육회, 지역 초·중학교 교직원, 농협 관계자 등 1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참가자들은 배구 경기를 통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서로 간의 친목을 다졌다.
대회의 시작을 알린 것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전달식이었다. 율촌면 체육회는 120매의 입장권을 전달하며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했다. 이후 개회식과 함께 배구 경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장기자랑과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 활동의 장으로도 활용되었다. 율촌면 유관기관·단체 관계자들은 참석 주민들에게 박람회 안내 자료를 배부하고, 개최 취지와 주요 콘텐츠를 설명하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했다.
배의준 율촌면장은 “이번 한마음 배구대회가 기관·단체 간의 친목을 더욱 돈독히 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를 통해 율촌면은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다가올 세계 섬 박람회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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