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거창군에 위치한 제2창포원 파크골프장이 (사)대한파크골프협회로부터 공인 규격을 갖춘 파크골프장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지난 7월 14일, 남하면 무릉리 497번지 일원에 조성된 36홀 규모의 제2창포원 파크골프장이 협회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하며 전국 단위 대회 개최의 발판을 마련했다. 2025년 5월 준공 후 시범 운영을 거쳐 정식 개장한 이곳은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쾌적한 시설을 바탕으로 이미 지역 주민과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공인인증은 파크골프장의 코스 규격, 시설, 운영 관리 기준 등 다방면에 걸친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제2창포원 파크골프장은 신뢰할 수 있는 공식 규격의 파크골프장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공인인증 획득은 단순히 시설의 질적 향상을 넘어, 거창군이 스포츠 관광의 새로운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국 규모의 파크골프대회 유치가 가능해지면서, 파크골프 동호인의 방문 증가는 물론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더 나아가 이는 지역 관광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긍정적인 파급 효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거창군 체육시설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공인인증은 제2창포원 파크골프장이 공식 기준에 부합하는 시설과 운영 체계를 갖췄음을 증명하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코스 관리와 운영을 통해 모든 이용객이 공정하고 안전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원범 거창군 파크골프협회장 역시 "이번 공인인증 획득으로 제2창포원 파크골프장의 대외 신뢰도와 인지도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전국 단위 대회 유치와 생활체육 활성화, 스포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거창군은 향후 하천점용 변경 협의를 완료하고 그린 내 잔디 보호 매트 설치, 통행로 구분을 위한 인조잔디 설치 등 이용객 편의 증진과 코스 보호를 위한 추가적인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제2창포원 파크골프장을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명품 파크골프장으로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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