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한 ‘사랑의 단체헌혈’ 실시 (신안군 제공)



[PEDIEN] 신안군이 생명 나눔 문화 확산과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사랑의 단체헌혈' 행사를 7월 28일 개최했다.

신안군보건소 정문 앞에 마련된 헌혈버스에는 군 공무원과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헌혈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휴가와 방학 등으로 인해 혈액 수급이 어려워지는 시기를 맞아, 지역 사회의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헌혈에 참여한 군 공무원과 주민들은 한마음으로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헌혈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탰다. 이들의 참여는 혈액 부족 위기 극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생명 나눔을 위해 헌혈에 동참해 준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단체헌혈이 혈액 수급 안정화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행사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안군은 매년 꾸준히 단체헌혈을 실시하며 혈액 수급 위기 극복과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사회의 헌혈 참여율을 높이고 생명 존중 문화를 더욱 깊게 뿌리내리게 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