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도군이 오는 30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진도 군민행복 아카데미'의 첫 번째 강연을 연다. 이번 강연에는 개그우먼 김영희가 초청되어 '말자할매와 함께하는 말자쇼 진도 군민의 고민상담소'라는 주제로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일방적인 강연이 아닌, 참여형 이야기 마당으로 기획됐다. 군민들이 직접 작성한 고민과 사연들을 중심으로 김영희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따뜻한 공감 능력이 더해져, 참석자들에게 웃음과 위로를 전달할 예정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초청 강연은 군민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어갈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하여 군민 행복 증진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진도 군민행복 아카데미'는 이번 7월 강연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다양한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하는 강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사회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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