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암군이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역점 추진해 온 월출페이 캐시백 지원을 당초 계획보다 한 달 앞당겨 오는 8월 1일부터 재개한다.
이번 결정은 캐시백 중단으로 인한 군민과 소상공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로, 군은 추가 예산을 확보해 지원 시기를 앞당길 수 있었다.
8월부터 적용되는 월출페이 구매 한도는 1인당 70만원이며, 결제 금액의 12%가 캐시백으로 지급된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월 최대 8만4천 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캐시백은 카드형 월출페이에만 적용되며 지류형 상품권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영암군은 예산 범위 내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만큼, 예산 소진 시 캐시백 지급이 조기 종료될 수 있음을 알렸다. 월별 구매 한도 및 캐시백 지급률 등 세부 내용은 월출페이 앱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영암군은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7월 30일부터 월출페이 앱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새롭게 추가되는 기능에는 간편결제 기능, 사용자 맞춤형 정보 제공, 영암군 주요 소식 안내 등이 포함된다. 사용자는 앱 실행 시 안내되는 ‘업데이트 바로가기’를 통해 최신 버전으로 손쉽게 업데이트할 수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월출페이 캐시백 중단으로 불편을 겪은 군민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지원 재개 시기를 한 달 앞당겼다”며, “월출페이가 군민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지역경제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