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 소라면 우리동네복지기동대가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관내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해충 ZERO 클린 홈 만들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 프로젝트는 해충으로 인한 생활 불편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소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우리동네복지기동대, 그리고 전문 방역 업체인 세스코가 협력하여 추진한 민·관 협력의 대표적인 사례다. 사업 대상으로는 홀몸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스스로 주거 환경 관리가 어려운 이들이 선정됐다.
총 20회에 걸쳐 각 가정을 2회씩 방문한 방역 활동은 주택 내·외부 소독을 포함했으며, 해충 발생 여부를 꼼꼼히 점검하고 맞춤형 방제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해충 발생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했다.
단순 방역에 그치지 않고, 대상 가구의 안부와 생활 실태를 확인하며 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폈다. 이는 지역사회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영진 기동대장은 “무더운 여름철 해충 발생 증가는 취약계층의 건강과 위생 관리에 더욱 중요해진다”며 “앞으로도 민간자원과의 협력을 강화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유수성 소라면장은 “민간 전문기관과 지역 복지 자원이 함께 협력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소라면 우리동네복지기동대는 앞서 도배·장판 교체, 주거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으며, 이번 해충 방제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 복지 향상에 더욱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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