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서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 버스정류장 청소 봉사 (여수시 제공)



[PEDIEN]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여수시 여서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27일 지역 내 버스정류장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날 15명의 회원들은 여서동 일원, 특히 이용객이 많은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꼼꼼한 청결 활동을 펼쳤다. 정류장 내부와 외부의 묵은 먼지를 닦아내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을 제거했으며,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모아 처리했다.

정형돌 협의회장과 김경숙 부녀회장은 “여수세계섬박람회를 통해 우리 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좋은 첫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회원들이 힘을 합쳤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살기 좋은 여서동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귀자 여서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새마을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에 힘쓰는 한편,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여서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이번 버스정류장 환경정화 활동 외에도 매년 밑반찬 나눔, 주거환경 개선 등 다방면에 걸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며 긍정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